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헤미안 랩소디(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캐릭터 구현 === * 그림과 캐릭터의 관계 능력을 발동하면 이 세상의 모든 캐릭터를 그림 속에서 꺼내며 현실로 나온 캐릭터가 그려진 그림들은 죄다 사라진다. 능력이 해제되면 모든 캐릭터가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나르시소 안나수이]]에 의해 파괴된 피노키오는 돌아갈 수 없어서 전 세계의 피노키오 그림이 사라져버렸다. 다만 어디까지나 그림들만 사라지며, 해당 캐릭터나 인물의 개념이 소실되는 것은 아니다. 작중에서 '피노키오만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또한 내용 상 원래 죽는 캐릭터는 오히려 사상을 입어도 별 타격이 없다. 그야 '''원래 죽기 때문'''. 웨더 리포트가 급해 죽겠는데 굳이 자기가 안 그리고 고흐를 협박해서 그리게 한 것을 보아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이 만들어내야 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는 표지판 기호도 구현된 것을 보면 딱히 상관없을 것이다. * 설정의 구현 이 능력의 핵심은 캐릭터의 '''능력과 성격 등의 설정이 구현'''된다는 것이다. 현실로 나온 모든 캐릭터는 자신들의 능력을 사용해서 작품 속에서 했던 일들을 현실에서 그대로 진행한다. 죠죠 일행과 적대적인 캐릭터가 특수능력이 없는 동화 캐릭터에 에피소드도 짧아서 그렇지, 죠죠에서도 손꼽히게 강력한 능력이다. 작중 실제로 나온 캐릭터는 다행히도 현존 인류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 특성상 해당 작품 내에서 지구 파괴를 노리는 [[우주적 존재]]라도 구현된다면 세계는 그 즉시 개판이 된다. 그리고 고흐나 비너스가 나온 것을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종교와 신들의 그림들도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